우리 AML 연구실의 소중한 동료이자 탁월한 연구자였던 이현호 박사님과 윤경택 박사님께서 마침내 학문의 결실을 맺고 졸업의 문을 당당히 나서셨습니다. 그들의 끝없는 노력과 열정, 그리고 연구실에 남긴 깊은 유산은 우리 모두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.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축하드리며, 두 분이 가는 길마다 무한한 성공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
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! 🥂